앞서 김 청장은 지난 1일부터 상황실을 찾아 서해북방한계선(NLL) 접적해역의 불법외국어선 현황 등 관내 주요 치안현황을 보고받고 점검했다.
김 청장은 "먼저 범국가적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 거듭나는 해상치안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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