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맛집’ 될 송도 수변공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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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맛집’ 될 송도 수변공원 착공
랜드마크시티 1호 올해 말 완공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1.01.07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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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공사를 시작한 송도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예정지 전경.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이 착공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8공구 해변가에 조성할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과 관련해 그간 지연됐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업체를 선정해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송도 6·8공구 해변가를 남북으로 잇는 총 26만3천㎡의 랜드마크시티 수변공원 중 1호 공원(7만8천㎡) 조성에는 총 2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수변광장, 전망카페, 계단식 수경시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온열질환 예방, 관수·방제 수목 관리 등 다목적 기능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인천경제청은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을 제외한 나머지 2단계(18만5천㎡)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송도 6·8공구 입주민들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송도 북서쪽에서 남북으로 총 4.2㎞의 해안가를 산책하거나 낙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송도 최대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간 송도에는 해안가에 접해 있는 솔찬공원 외에는 바다를 낀 공원이 마땅히 없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낙조가 아름다워 송도국제도시의 숨은 명소인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이 완공되면 송도 주민은 물론 인천시민들이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멋진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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