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판매대에 선물세트 예약이 안내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고향 방문 대신 비싼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자, 유통업계는 고가 선물세트 종류와 물량을 늘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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