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중앙교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160박스를 인천 연수구 옥련1동과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옥련중앙교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도 쌀, 삼계탕 등을 후원했다. 이번 물품은 동절기에 취약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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