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드 보르도의 황의조가 7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생 생포리엥에서 열린 FC 메스와의 경기에서 아론 레야의 돌파를 막기 위해 수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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