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학교는 ▶2021년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2022년 독서환경 조성 ▶2023년 학생이 주도하는 독서문화 조성 등을 담은 3년 계획을 수립했다.
책은 교사들이 토론을 통해 신입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했으며, 모든 책은 교장이 친필로 사인해 나눠줄 예정이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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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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