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디드릭 로슨(왼쪽)과 이승현이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2020-2021시즌 정규리그 도중 브라운(가운데)의 골밑 슛을 막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오리온은 로슨 24득점, 이대성 22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0대 76으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