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 사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SHE 및 신뢰성(Reliability)을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차별화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추진 ▶두려움 없는 조직 문화를 확립 등 세 가지 당부사항을 구성원들에게 전했다.
최윤석 사장은 "기업문화는 개인으로 보면 습관으로, 습관을 혼자 고치기는 어렵지만 함께 만들어가면 가능하다"고 격려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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