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의 입주기업 중 ㈜텔레투게더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11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비대면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중 비대면서비스(화상회의/컨퍼런스콜)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  K-비대면바우처플랫폼(https://www.k-voucher.com)에서 회원 가입 후 간단한 수요기업 신청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정부지원금 최대 400만 원(자부담 10%)으로 화상회의·컨퍼런스콜 등 비대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공고는 이달 또는 2월 중 중소기업벤처부 사이트(https://www.k-voucher.kr/index.php)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텔레투게더는 2002년 설립된 국내 1위 컨퍼런스콜서비스 사업자로서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대표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 환경 제공과 장비의 구축 등 원격지의 사람들이 모이지 않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텔레컨퍼런스 종합 사업자이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