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180㎝, 74㎏)는 FC의정부, 양평FC, 대전코레일FC, FC남동에서 활약한 최전방 공격수다. 빠른 발과 다부진 체격에서 나오는 힘이 강점으로 최전방뿐 아니라 측면도 두루 소화할 수 있다.
이강현(181㎝, 76㎏)은 K3리그 부산교통공사에서 뛰다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 무대에 정식 도전하게 됐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지능적인 수비와 공격,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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