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지하상가 전대인들이 시 상생협의회 논의에서 소외되고 있는 가운데 영업을 그만둘 경우 신용보증재단에서 받은 창업대출금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진은 13일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상점들이 영업 중인 모습.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