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은 "자치분권은 시대적 소명이면서 민주사회가 도달해야 할 필수적 지향점"이라며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해 지역주민들과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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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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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자치분권은 시대적 소명이면서 민주사회가 도달해야 할 필수적 지향점"이라며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해 지역주민들과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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