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신축년 소띠해를 맞아 15일부터 21일까지 첫 겨울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층 중앙행사장에서는 엠포리오아르마니, 세드릭 샬리에, 델포죠, 닐바렛 등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 명품 의류 이월행사전’이 열린다.

또 프리미엄 아우터 인기 브랜드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노비스, 파라점퍼스의 인기 상품을 3층과 5층 매장에서 선보인다.

졸업·신학기를 맞아 8층 삼성전자와 LG전자 매장에서는 ‘졸업·신학기 노트북 선물제안’과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애플 리셀러숍 프리스비 매장에서는 애플 제품 최대 15만 원 혜택 이벤트가 31일까지 이어진다.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3일간 갤러리아카드(멤버십)로 30만·60만·100만·2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 해당되는 ‘G캐시’를 증정하는 사은행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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