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잇따른 비난 여론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층간 소음 문제로 논란을 빚은 문정원이 자녀의 장난감값 미지급 의혹으로 인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문정원 자필 사과문"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게시물은 문정원이 직접 작성한 사과문의 캡쳐 사진으로, 공개 당시 갑론을박을 빚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정원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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