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200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로 폐쇄됐던 인천지사가 14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인천지사는 인천·부천지역을 관할하며, 여의도에 있는 서울서부지사에서 분리돼 개설된다. 인천지사 개소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개인보증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