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케인-그리블(아래)과 티모시 레덕이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애슐리 케인-그리블(아래)과 티모시 레덕이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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