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이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도중 득점한 뒤 공중 제비돌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스널은 이날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오바메양의 멀티골에 힘입어 3대 0 완승을 거두고 리그 순위를 10위(승점 27)까지 끌어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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