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로 집을 잃은 어르신께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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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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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로 집을 잃은 어르신께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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