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SBS 8시 뉴스)
(사진 출처=SBS 8시 뉴스)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대낮 만취 상태의 음주운전 사건이 진실 공방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19일 SBS 8시 뉴스에서 단독 보도한 음주운전 사건의 가해자가 배우 박시연으로 추정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양부모의 폭행으로 사망한 정인이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게재해 호평받은 여배우로 알려지며 충격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날 방송된 SBS 뉴스의 캡쳐 사진들이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주요 언론을 통해 음주운전 사건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세간의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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