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1위 대한항공과 2위 OK금융그룹이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맞대결한다. 이날 경기는 대한항공 새 외국인선수 요스바니의 ‘V리그 복귀전’인 데다 상대는 친정팀인 OK금융그룹(옛 OK저축은행)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은 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왼쪽),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이 V리그 경기 도중 작전을 지시하는 모습. /연합뉴스
남자프로배구 1위 대한항공과 2위 OK금융그룹이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맞대결한다. 이날 경기는 대한항공 새 외국인선수 요스바니의 ‘V리그 복귀전’인 데다 상대는 친정팀인 OK금융그룹(옛 OK저축은행)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은 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왼쪽),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이 V리그 경기 도중 작전을 지시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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