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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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0일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 브랜드 메르세데스-EQ의 컴팩트 순수 전기차 '더 뉴 EQA'를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더 뉴 EQ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GLA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로 보도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더 뉴 EQA는 전방과 후방의 짧은 오버행과 함께 GLA 모델의 디자인 비율을 그대로 적용했다. 차체에서 도드라진 숄더 라인과 쿠페를 연상시키는 옆 창문 라인도 더 뉴 EQA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한편, 더 뉴 EQA는 더 뉴 EQA 250 모델로 우선 출시되며 1회 완충시 426km의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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