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규 의장은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계셔야 하는 분들이 필수노동자인데 우리는 이들의 노고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언제나 우리 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상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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