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차이나타운 차 없는 거리에서 차량통행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휴일인 24일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시 중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차이나타운 차 없는 거리에서 차량통행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휴일인 24일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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