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탁주제조 제1공장도 구에 쌀 65포를 전달했다. 정규성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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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도 구에 쌀 65포를 전달했다. 정규성 인천탁주제조 제1공장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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