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역 열린 박물관에서 ‘졸업사진 속 인천 풍경’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인천시립박물관이 개교한 지 60년 이상 된 학교 졸업앨범에서 사진을 발췌해 기획했으며 오는 4월 25일까지 계속된다. 26일 인천시청역 열린 박물관에서 시민이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시청역 열린 박물관에서 ‘졸업사진 속 인천 풍경’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인천시립박물관이 개교한 지 60년 이상 된 학교 졸업앨범에서 사진을 발췌해 기획했으며 오는 4월 25일까지 계속된다. 26일 인천시청역 열린 박물관에서 시민이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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