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 선수들이 27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75회 전국 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대회 1차전에서 하이원 박중현(오른쪽 두 번째)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대명은 1라인 레프트 윙으로 배치된 안정현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하이원을 4대 1로 꺾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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