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플러스엑스㈜가 전개하는 모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가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달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를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배우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안녕? 나야!’는 배우 최강희와 이레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여정을 다룬다. 특히 자존감과 셀프힐링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테마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안방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작년 11월 론칭한 디폰데는Deep(깊은)과 Ponder(깊이 생각하다)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운 건강함을 위해 깊이 있게 연구하는 모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더 깊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의 충족’이라는 철학 아래 2040남녀 내면의 아름다움이 건강한 피부로 발현될 수 있도록 피부에 꼭 맞는 원료들을 조화롭고 균형 있게 배합해 근본적인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디폰데는 “스스로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찾는 안녕? 나야! 의 스토리와 디폰데가 추구하는 근본적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이 닮아 제작지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넓혀갈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디폰데의 주 고객층에게도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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