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바르게 성장하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청소년봉사단체 ‘사랑의네트워크’ 제5대 김은서 이사장의 포부다. 김 이사장은 지난 12일 미추홀구 소재 사랑의네트워크 본부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봉사단체에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왔다고 알려졌다.

강인희 인턴기자 kyh88@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