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주민자치회는 동춘3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추진 사업인 ‘청소년 GREEN 봉사대’, ‘우리 동네 한바퀴’ 등을 벤치마킹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견영 회장은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처음 맞은 선진지 견학과 워크숍인 만큼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더욱 협업해 포천동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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