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양시청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안양비상행동’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후위기가 초래하는 재난이 인류 생존을 위협하고 지구의 생명다양성을 파괴한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펼쳤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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