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을 맞아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의 소리를 듣는 ‘시민 공감 현장 간담회’를 오는 21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순회에 나선다.
간담회는 ▶21일 가남읍, 점동면 ▶22일 세종대왕면, 흥천면 ▶25일 금사면, 산북면 ▶27일 대신면, 북내면 ▶28일 강천면, 여흥동 ▶29일 중앙동, 오학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 시장은 "시민 공감 현장 간담회에서 제시된 민선8기에 대한 의견은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 가기 위한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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