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호일보 독자 여러분, 강화군수 유천호입니다.

 저는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강화군수로 재직하면서 강화~계양고속도로 확정과 강화구간 선착공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구둣발이 닳도록 뛰었습니다.

 특히 군 최초의 생활문화 공간인 ‘강화군 행복센터 건립’과 도심에 힐링을 입히는 도시공원(갑룡, 남산, 관청, 용흥궁 공원) 조성 등의 생활 혁신,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역대 최대 규모의 규제 혁신, 관광객 1천500만 명 달성과 접경지역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 조성 등 관광 혁신 등을 이뤘습니다. 

 참일꾼상 수상은 오직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진심을 다해 신명을 받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앞으로의 4년도 오직 강화군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없는 길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