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생태학습관에서 연수문화재단 주최로 ‘Bird Meets Arts 새며들다’ 전시회가 열려 어린이들이 해양쓰레기로 만든 저어새 설치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새며들다’는 문화예술을 통해 송도 갯벌의 중요성과 인천을 찾는 철새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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