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15일 성남시 모란시장 앞에서 열린 ‘2022 복날 추모행동’에서 동물해방물결 관계자들이 불법 개 도살과 유통 근절을 촉구하며 헌화했다. 성남=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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