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과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해 초등생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중구 신광초 일대 스쿨존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경찰은 시범운영을 통해 타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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