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다시 불러들여, 그 실무조직에서 업무를 해온 사람들임. 이 일제잔재세력들에게 업무를 배운 후배.부하들이 다시 일제잔재 관행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 패전국 노예 왜구 서울대와 그 추종자, 각종 왜놈학교 졸업자들이 일제잔재 청산보다는 해방당시부터 남들이 갈라놓은 국토분단때문에, 일제잔재 청산보다는 북한공산주의를 대상으로 빨갱이 색출에 더 심혈을 기울여, 모든 국민들이 반공교육으로 철저하게 무장해왔고, 광주항쟁이후, 왜구 서울대출신이 김일성 주체사상 만들어, 1980년대에 대학가에 그 이론을 전파시키니까, 월남패망등 공산주의 배격성향을 보여온 한국인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주체사상 무서워, 전향한 사람들도 많을것임. 단지 광주항쟁참여나, 노동운동참여인줄 알았다가, 북한 왜구 서울대 출신의
나라가, 국제정세도 모르고, 대한민국 국력진단도 거치지 않은채, 맹목적으로 김일성 주체사상 모방하여, 1980년대 중반부터 전 대학가에 왜구 빨갱이 서울대 출신이 전염병처럼 퍼뜨린 김일성 주체사상(강철서신인지 뭔지...그 종자가 북한 드나들던 왜구 경성제대 후신 빨갱이 철부지에 불과함.김일성 주체사상 만든 북한 김일성대 교수황장엽도 한국으로 망명. 용도폐기된게 김일성 주체사상임)에 놀아나고 있네. 잡아들이지 않고 방치한, 수만명 주사파가, 대한민국을 개발도상국의 하층부에 자리잡은 북한 주체사상으로 오염시키려드네. 김일성 주체사상이 오죽 무서웠으면, 김순호 경찰국장이 자수했을까? 지금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치권, 시민단체, 학계, 정부관리, 노동계 불문하고, 먹히지도 않는 한미동맹 해체하고, 미군철수
https://blog.naver.com/macmaca/222842508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