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1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 국립경기장에서 프랑스와 2022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최종(3차)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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