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원특례시 광교홍재도서관 로비에서 ‘벽돌공장 영신연와전’이 열려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는 수원시에 남은 유일한 근현대 산업 유산인 ‘영신연와 벽돌공장’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행사로 영신연와 벽돌공장의 사진과 그림, 영상 작품 등을 선보인다. 영신연와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가동됐던 벽돌공장으로 공장동 1개 동과 숙사동 4개 동이 남아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14일 수원특례시 광교홍재도서관 로비에서 ‘벽돌공장 영신연와전’이 열려 관람객들이 작품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회는 수원시에 남은 유일한 근현대 산업 유산인 ‘영신연와 벽돌공장’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행사로 영신연와 벽돌공장의 사진과 그림, 영상 작품 등을 선보인다. 영신연와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가동됐던 벽돌공장으로 공장동 1개 동과 숙사동 4개 동이 남아 있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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