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제6회 세계항공콘퍼런스’가 열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 사이먼 로터 독일 뮌헨공항 아태지역 총책임자, 태미 허들스턴 미국 댈러스포트워스공항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항공업계 전문가들이 발제자 발표를 주의 깊게 들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21일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제6회 세계항공콘퍼런스’가 열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 사이먼 로터 독일 뮌헨공항 아태지역 총책임자, 태미 허들스턴 미국 댈러스포트워스공항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항공업계 전문가들이 발제자 발표를 주의 깊게 들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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