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부평구 부평아트센터에서 ‘제3회 전국 장애인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 인천 혜광학교 초등학생들이 ‘보리울의 여름’ 곡을 합창했다. 이 곡에는 ‘우리는 함께 가요. 서로 손잡고’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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