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8일 열린 ‘인천 국제재난 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 유정복 시장과 해외 23개국 재난안전 분야 지도자·전문가들이 지역 업체가 생산한 재난 위험 감지 로봇을 살펴봤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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