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풍물대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일 부평구 부평문화의거리 일대 큰길에서 풍물단 퍼레이드가 진행돼 시민과 풍물단이 거리를 꽉 채웠다. 이 축제는 2018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축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완전한 거리행사로 치러졌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 부평풍물대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일 부평구 부평문화의거리 일대 큰길에서 풍물단 퍼레이드가 진행돼 시민과 풍물단이 거리를 꽉 채웠다. 이 축제는 2018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축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완전한 거리행사로 치러졌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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