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호스피스의 날을 앞두고 4일 인천시의회 앞에서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주최로 호스피스와 완화의료 인식개선을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커피, 다과 등을 나눠줬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2022년 호스피스의 날을 앞두고 4일 인천시의회 앞에서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주최로 호스피스와 완화의료 인식개선을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커피, 다과 등을 나눠줬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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