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제도인 노란우산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가 6일 출범했다.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양준호 인천대 교수와 임서현 서전테크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소상공인 지원 제도인 노란우산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가 6일 출범했다.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양준호 인천대 교수와 임서현 서전테크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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