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소음·분진피해 뻔한데… 용인사 옮겨 달라

사찰 측 "인근 제2외곽순환도로 3공구 공사 악영향"
사업자는 이전 요구에 난색… "주지 스님 등과 대화"

  • 기자명 우승오 기자
  • 입력 2019.09.30
  • 수정 2019.10.15
  • 지면 18면
  • 댓글 6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6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인규 2019-10-05 14:39:22
대기업의 횡포지 딱 보니까 일반 가계였으면 벌써 보상해주고 넘어갔을걸 종교 사찰이니 조용하겠네 생각하고 막무가내로 설계하고 시공들어간 거 아님
윤태형 2019-10-04 16:33:03
건설사포스코는
하루빨리 용인사의
이주대책을
즉각수용하라!!!
석현순 2019-10-04 16:29:22
건설사 포스코는
용인사의
이주대책 즉각촉구하라!!
이호영 2019-10-04 16:18:34
포스코는
용인사의
수행환경 보장하고
시공사와 시행사는
이주대책강구하라!
나영 2019-10-02 22:34:19
용인사 이전대책을 즉시 실행하라!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