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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분진피해 뻔한데… 용인사 옮겨 달라

사찰 측 "인근 제2외곽순환도로 3공구 공사 악영향"
사업자는 이전 요구에 난색… "주지 스님 등과 대화"

  • 기자명 우승오 기자
  • 입력 2019.09.30
  • 수정 2019.10.15
  • 지면 18면
  •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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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섭 2019-09-30 15:37:48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힘이없다고
약자의 억울함을 외면하고 밀어부치는 포스코는 막장기업으로 전락하고 싶은가요?
박정한 2019-09-30 15:33:09
누가봐도 잘못된 설계같습니다.
포스코건설사는 하루빨리 용인사와 신도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기바랍니다.
박찬후 2019-09-30 15:30:01
하루빠리 해결되어 평온한 수행안식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세환 2019-09-30 15:27:22
포스코건설사는 하루빨리 용인사 이전대책을 촉구합니다.
김도집 2019-09-30 15:24:21
용인사스님 기운 내십시요..
저극 응원합니다.
그리고 포스코건설사는 천부당 만부당한일을 그만하십시요.
대기업이면 대기업다운 기업가치를 유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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