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김희연 기자
- 입력 2020.10.27
- 지면 3면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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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갈등 지속에도 힘 못 쓰는 인천시 ‘상생협’
지하도상가 갈등 지속에도 힘 못 쓰는 인천시 ‘상생협’
점포주 대책위 시청 앞에서 집회 ‘조례 개정 원천 무효’ 등 주장
시, 상생협 통한 소통 약속에도 상인 의견 충족엔 ‘역부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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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때문에 민주당이 싫어진다
2020-10-27 04:03:31
사고뭉치 박남춘
2020-10-27 04:00:41
인천시민과 불통으로 일관하는건 대한민국에서 최고 시장인건 확실해.
자신이 사고친 인천지하상가 사태로 임차인들이 피해보상을 위해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8개월간 면담을 요청하는데도 처다보지도 안잖아.
말 그대로 시민들을 길거리 개만도 못하게 생각하는거지.
저런게 시장이고 어디서 재선을 생각한다고 그래?
올리버
2020-10-27 02:51:30
보랏빛향기
2020-10-27 00:31:21
그런데 이제와서는 불법이라고 졸속 조례 재개정해서는 강탈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천벌 받습니다.
평생번 돈, 피같은 돈, 목숨같은 돈입니다.
더 큰일이 생기기전에 하루 빨리 전액 보상하세요.
보랏빛향기
2020-10-26 23:40:45
안 먹고, 안 쓰고 모아 모아서 노후 연금이다 생각하고 매입했다~
그런데 뭐 뺏겠다고~
에라~ 천벌받을놈들아~
우리 돈 줘라~
우리 돈 내놔~
안주면 같이 죽자~
인천은 코로나19보다 박남춘씨가 더 무섭다.
인천시장이란 작자가 인천시민들을 피눈물 나게 만들기나하고 이게 뭐냐?
당신이 사고친 인천지하상가 사태나 빨리 1조5천억원 피해보상 대책 세우고 그 다음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사퇴해라.
이것만이 민주당을 살리고 인천시민을 살리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