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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갈등 지속에도 힘 못 쓰는 인천시 ‘상생협’

점포주 대책위 시청 앞에서 집회 ‘조례 개정 원천 무효’ 등 주장
시, 상생협 통한 소통 약속에도 상인 의견 충족엔 ‘역부족’ 지적

  • 기자명 김희연 기자
  • 입력 2020.10.27
  • 지면 3면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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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찬 2020-10-26 23:05:18
인천 시장은 언제까지 인천지하상가 점포주를 사지로 몰것인가? 지하상가 사태를 해결하라!
잘 못한 인천시 피해 전액보상하라 2020-10-26 23:04:01
인천시가 돈이없어 지하상가 조례를 만들어 양도. 양수.전대. 리모델링후 계약연장하면서 18년이 넘도록
조례에 따라 운영 하고 이제와서 상 위법 내세워
시민이 투자한 사유 재산을 아무 보상도 없이 조례만 바꾸는 사기꾼 .조폭 행정을 인천시가 강행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이것은 인천시가 조례를 만들어 18년을 조례에따라 운영해놓고 투자한 시민에게 1조윈이 넘는 대 사기극을 벌인 것입니다
시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는 인천시 사과하고 피해 전액 보상하라
김인찬 2020-10-26 22:28:09
인천지하상가 사태는 인천시가 아주 오랫동안 준비한 사기사건이다. 지금 청치권의 라임 옵티머스 사태는 지하상가의 새발의피이다. 라임 옵티머스도 조사하는데 인천 지하상가 부실관리한 책임자를 처벌하고 피해자 점포주에게 현금 보상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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