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한전, 설 연휴 정전예방에 만전
2007-02-15 김영재 기자
한전은 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가 비상시에도 신속 복구할 수 있는 근무체제를 수립해 놓았다.
이에 앞서 14~15일 이틀간은 설맞이 특별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사업소 내 8개 지점(부평, 부천, 남인천, 서인천, 시흥, 김포, 강화, 영종)이 저소득층 홀몸노인과 결손가정 등 불우한 이웃을 대상으로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과 불량 전기시설 등을 점검 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