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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개막 화보

2013-06-30     최민규 기자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기치로 한 ‘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가 지난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44개국, 1천664명의 선수와 786명의 임원 등 총 2천4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당구, 볼링, 체스, 바둑, e-스포츠, 댄스스포츠, 풋살, 실내카바디, 킥복싱, 무에이, 크라쉬, 25m쇼트코스 수영 등 12개 종목에서 100개 세부 종목의 금메달을 놓고 7월 6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개회식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회기가 게양되고 있다./최민규 기자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 문화공연에서 발레리나 김주원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최민규 기자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 문화공연에서 소래포구 상인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최민규 기자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회홍보대사 차유람 선수가 성화를 점화 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최민규 기자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최민규 기자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송영길 인천시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 김영수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각국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 공연에서 각국 선수단이 한국 아이돌 그룹 시크릿의 공연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최민규 기자

▲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이 열리고 있다./최민규 기자